목록추억 이야기 (2)
짝퉁 그림책
1998년 군대 수영장에 놀러가서 겪은 일입니다.저는 성남 비행장에서 군생활을 했는데, 비행장 안에는 휴일에 사병들도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이 있었습니다. 수영복은 보급품 반바지. 그곳에 내무반 동료들이랑 가서 겪은 일입니다1부. 신나는 수영장"앗싸! 수영장이다!"동료들고 저는 신나서 외쳤습니다. 우리는 수심 3미터인 곳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김이병이 제게 말했습니다."권상병님. 물에 들어가 보십시오. 가만히 있으면, 물에 뜰 수 있습니다."김이병은 물에 가만히 누워있는 것을 생각하고 말한 것이었습니다.">"그래?"저는 그 말을 듣고 시도해볼까 망설였습니다. 그때 김병장도 제게 들어가보라고 말하였습니다. 저는 들어가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2부. 위험한 시도저는 사다리를 잡고 내려갔습니다. 바닥은 물이 너무..
대학교 때 제가 겪었던 약간은 황당한 이야기입니다. 친구 세 명이 저를 놀렸는데, 상황이 약간 어처구니 없습니다. 1996년에 겪은 일입니다.1부. 네 친구저는 대학교 때 4명이서 친하게 지냈었습니다. 각자 출신 지역은 달랐지만, 우람이를 중심으로 서로들 친하게 되었습니다. 대학 내내 친하게 지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한 번은 처음으로 같이 영화를 보러 극장을 갔습니다. 당시 유명했던 신촌 녹색극장에 갔습니다. 처음으로 서울에서 놀러가는 것이어서 기분이 들떴습니다.">2부. 골탕먹이기저희는 영화표를 산 후 영화 시작 시간 전까지 남는 시간에 건물 1층에 있는 분식집에서 간단한 분식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김밥, 순대, 떡볶이 등. 이것저것 시켰는데, 음식을 미리 준비해놓고 제공하는 가게여서 음식은 ..